🎮 플레이 정보
Game / Name: 프라그마틱 플레이 / 코븐 라이징 (Coven Rising)
가장 반응이 좋았던 구간: 스캐터 모여서 보너스 들어갈 때 (이때가 제일 재미있었고 그 뒤론 없음)
보너스 진입 여부: 프리스핀 보너스 진입 성공
플레이 결과: 잔액 수직 하강, 손실 마감 (기분만 상함)
📝 플레이 후기
[초반 흐름 - 분위기만 그럴싸하고 바닥은 깡통 수준]
마녀들이 나오는 으스스한 컨셉에 그래픽도 나쁘지 않아서 기대를 좀 걸고 들어갔습니다. 특수 심볼 모아서 기믹 터뜨리는 방식인 건 딱 보고 이해했는데, 문제는 일반 스핀(바닥)에서 당첨률이 진짜 극악입니다. 잔당첨이라도 좀 터져줘야 숨통이 트이는데, 릴만 주장창 돌아가고 시드가 뭉텅이로 깎여 나갑니다. 초반 바닥 휘발성이 미쳐서 여유 자금 없이 덤볐다간 보너스 구경도 하기 전에 계좌 녹기 딱 좋은 기계네요.
[중간 반응 - 메커니즘은 알겠는데 안 터져서 지루함 그 자체]
어떻게 판이 짜여야 터지는 게임인지는 감이 오는데, 그 상황 자체가 100번을 돌려도 안 만들어집니다. 연출만 요란하고 속은 텅 빈 느낌이라 스핀 누르는 내내 타격감도 없고 지루해서 하품만 나왔습니다. 잘게 쪼개둔 시드로 이 악물고 버텨서 겨우 보너스 라운드 진입 구슬을 맞추긴 했는데, 이미 멘탈은 나간 상태였습니다.
[후반 결과 - 보너스마저 꽝, 터지는 재미가 단 1도 없음]
어렵사리 들어간 보너스 라운드가 진짜 레전드였습니다. 프리스핀 내내 특수 메커니즘이 제대로 발동도 안 되고 저배당 심볼 몇 개 깨지더니 허무하게 끝나버리더군요. 초반 바닥에서 갉아먹힌 시드 복구는커녕 10%도 못 건지고 그대로 빨간불 들어오면서 마감했습니다. 이렇게 터지는 재미도 없고 밋밋한 슬롯은 참 오랜만입니다.
[총평 및 재플레이 의향]
게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시스템은 파악했으나, 당첨률이 너무 말도 안 되게 낮아서 플레이하는 내내 스트레스만 받았습니다. 기본 휘발성만 높고 보너스 라운드 화력까지 깡통이라, 철저하게 자금 분할해서 들어간 게 아니었다면 진작에 오링났을 판입니다. 연출도 심심하고 배수 터지는 맛도 전혀 없어서 다시는 쳐다보지도 않고 안 할 생각 200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