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진짜 답답하네...
어디선가 터질 줄 알았는데
오늘 혼티드 돌리면서 느낀 건데, 가끔 분위기 안 좋을 때 들어가면 정말 아무것도 안 주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화면은 돌아가고 있는데 정작 기대할 만한 반응이 전혀 없으니까 계속 돌리는 것도 고민되더라고요.
구간 타는 게 확실히 있네
어떤 날은 술술 풀리다가도, 막상 이렇게 구간 안 좋을 때 들어오면 뭘 해도 반응이 없는 것 같아요.
분명히 뭔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도 결과는 계속 똑같으니까 진짜 허탈하네요.
결국 분위기 파악 못 하고 돌리다 보면 시간만 가고 기운만 빠지는 상황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오늘처럼 안 좋을 때는 그냥 좀 쉬어가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때도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