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한 대로 되지 않은 날은 쉽게 실패로 규정된다. 하지만 계획과 다르게 흘러갔다고 해서 하루 전체가 무너진 것은 아니다. 아무 일도 이루지 못한 것 같아도, 그 하루를 끝까지 살아냈다면 이미 역할을 다했다. 인생은 성공의 연속이 아니라, 균형의 연속이다. 넘어지는 날과 일어서는 날이 반복되며 앞으로 나아간다. 오늘 할 일을 다 하지 못했더라도, 자신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충분하다. 잘 버틴 하루는 성공과 다르지 않다. 그 하루가 쌓여 결국 당신을 원하는 곳으로 데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