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기준으로 사는 연습
-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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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8
타인의 시선은 생각보다 무겁다. 우리는 모르는 사이에 남의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하고, 남의 속도로 자신을 재촉한다. 그러다 보면 정작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어디까지가 나의 한계인지 알 수 없게 된다. 나를 기준으로 산다는 것은 이기적인 선택이 아니다. 오히려 오래 책임질 수 있는 삶을 선택하는 일이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스스로를 납득시킬 수 있는 삶은 존재한다. 남들과 다른 선택을 했다고 해서 틀린 것은 아니다.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나의 기준을 세우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것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지만, 반복할수록 단단해진다. 나를 기준으로 살기 시작하면, 흔들리는 순간에도 돌아올 중심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