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귀 1
-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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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4
우리는 모두 자신이 선택한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간다. 누구에게는 그것이 꿈의 무게이고, 누구에게는 책임의 무게이며, 또 누구에게는 생존의 무게일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 무게가 가볍냐 무겁냐가 아니라, 그 무게를 견디면서도 자신을 잃지 않는 것이다. 사람은 버티는 과정에서 단단해지고, 단단해진 마음은 다시 누군가에게 쉼이 되어 돌아간다. 언젠가 지금의 짐을 내려놓는 날이 오면, 그 무게가 나를 얼마나 멀리 데려왔는지 비로소 깨닫게 된다. 그러니 흔들려도 좋고, 잠시 멈추어도 좋다. 다만 포기하지 말아라. 버틴 시간만큼 삶은 반드시 깊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