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고 있다는 기준
-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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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있다는 기준은 생각보다 단순할 수 있다. 남들보다 많이 가졌는지, 앞서 있는지가 아니라 오늘 하루를 버텨냈는지다. 힘든 와중에도 자신을 완전히 버리지 않았는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 애썼는지. 삶은 거창한 성취보다 작은 태도로 증명된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스스로를 속이지 않고 하루를 마무리했다면 그날은 충분히 잘 산 날이다. 우리는 너무 자주 결과로만 자신을 평가한다. 하지만 인생의 대부분은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늘의 선택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잘 살고 있다는 건, 계속 살아가려는 마음을 놓지 않는 것이다.